스우파 로잘린 입시레슨비 먹튀 ?!

엠넷의 여성 댄스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크루원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여러 잡음이 들리기도 한다. 

그 중 원트 소속 로잘린은 학생의 레슨비를 

환불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캡쳐

 

 

 

 

 

 

 

출처 온라인커뮤니티캡쳐

A씨의 게시글에 로잘린이 반복해 레슨날짜를 바꾸고,

약속보다 짧은시간 레슨하고 레슨비는 그대로 받았다는

비슷한 피해사례가 댓글로 달리기도 했다. 

 

이후 먹튀의혹 최초폭로한 A씨는 로잘린과 직접 만나 

사과와 환불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잘린의 SNS 계정에 과거 협찬 물건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댓글이 밝혀지며 먹튀의혹은 끝나지 않고 있다.

 

현재 로잘린은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지 않고 있다. 

엠넷 '스트릿 우먼파이터'는 오는 26일 9회로 종영예정이다.